라이프로그/Act.001 ~

[Act.022] 🎯 영하 2도의 결심

웨리 2025. 11.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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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진다.
그래도 악력기는 좋다.
집에서 따뜻하게 할 수 있고,
❄️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으니까.

가끔 생각한다. 
유산소가 이런 환경이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이건 단순히 "춥다, 나가기 싫다"는 푸념이 아니다.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도 좋지만,
바깥에서 하는 운동에는 또 다른 맛이 있다.
🚶‍♂️ 답답함을 뚫는 기분.
🕐 혼자만의 시간.
🌬️ 그리고 이상하게도,
차가운 공기가 몸을 더 깨우는 느낌.
진짜라니까?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절! 대! 나가기 싫어서 푸념을 늘어 놓는 것이 아니다.
...정말이래도? 😅

물론 추울 때 나가서 걷는 건 쉽지 않다.
🔥 칼로리 소모는 빠르겠지만, 부상 위험도 크다.
준비 운동도 길어지고, 웜업도 귀찮다.
아아, 귀찮다.
진짜 겨울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모양이라니.
그깟 영하 2도.
🥶 고작 물을 얼게할 뿐인 영하 2도잖나.
...
그래도 나가기가 싫다.
다들 그러면서도 나가고 있겠지?

날씨를 핑계삼아 한숨 좀 쉬어봤다.
다들 어찌 그리 열심히 사는지 부러워서 말이다.
이제 시작이니 꺾이지 말아야지.

중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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