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공부/수질환경산업기사

📄 수질환경ㅣ알칼리도(Alkalinity)에 대하여

웨리 2025. 12. 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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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칼리도(Alkalinity)란 무엇인가


  알칼리도는 물이 산(酸)을 중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즉, 물속에 포함된 염기성 물질이 얼마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물 자체가 알칼리성을 띠는 것과는 조금 다르며, 단순히 pH가 높다고 알칼리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
  알칼리도는 중화 능력의 크기를 말한다.


📌 알칼리도를 구성하는 물질

자연수에서 알칼리도는 다음의 물질로 구성된다.

탄산 (H₂CO₃), 중탄산염 (HCO₃⁻), 탄산염 (CO₃²⁻)
이 세 가지가 알칼리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일반적인 자연수에서는
중탄산염(HCO₃⁻)이 알칼리도의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


🧂 알칼리도는 왜 중요한가?

1. pH 완충능
알칼리도가 높으면 산이 들어와도 pH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다.
역으로 알칼리도가 낮으면 약간의 산에도 pH가 무너진다.
하천, 호수, 정수, 하수 모두에서 중요한 특성이다.

2. 응집, 침전 공정에서 필수
정수처리에서는 응집제를 넣으면 pH가 떨어지는데,
알칼리도가 충분해야 응집이 제대로 일어난다.

3. 하수처리 질산화 반응에서 알칼리도 소모
NH₄⁺ → NO₃⁻로 산화되면서 알칼리도가 많이 소모된다.
알칼리도 부족 시 질산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4. 먹는물 수질 안정성 확보
관 부식 방지, pH 안정 유지 등 물의 화학적 안정성과도 깊게 관련된다.


🔍 알칼리도 측정 원리

알칼리도는 강산으로 적정하여 소비된 산의 양으로 계산한다.
pH 8.3까지 적정 → 탄산염·수산화물 측정
pH 4.5까지 적정 → 총알칼리도 측정

즉 “산을 얼마나 넣어야 pH가 떨어지는가?”로 알칼리도를 판단한다.


✨ 정리

알칼리도는 물의 산 중화 능력, 즉 완충력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수질안정성, 응집·침전, 하수의 질산화 과정 등
정수·하수 공정 전반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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