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학적 인·질소 제거 공정 정리
하ㆍ폐수 처리에서 질소(N)와 인(P) 제거는 수질기준 충족을 위한 핵심 공정이다.
4단계 Bardenpho 공법
질소 제거에 특화된 공정이다. 공정 구성은 무산소조-호기조-무산소조-호기조의ㅡ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질산화와 탈질 과정을 반복하여 총질소(TN)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후단의 호기조는 잔류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한 단계로, 이 공법은 ㅇ니 제거 기능은 없고 질소만 제거하는 공법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A/O 공법
인 제거를 목적으로 한 대표적인 생물학적 공정이다. 혐기조와 호기조로만 구성된 비교적 단순한 구조를 가지며, 혐기조에서 미생물이 인을 방출한 뒤 호기조에서 과잉 흡수하도록 유도하여 인을 제거한다. 이 공법에서는 무산소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질소 제거 효과는 거의 없으며, 시험에서는 이를 질소 제거 공정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즉, A/O 공법은 인(P)만 제거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PHOSTRIP 공법
인 제거 전용 공정이다. 기존 활성슬러지 공정에서 일부 슬러지를 분리하여 별도의 혐기성 스트리핑조로 보내 인을 고농도로 방출시키는 방식이다. 이렇게 농축된 인은 화학적 또는 물리적으로 제거된다. 슬러지를 따로 분리해 처리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공법 역시 질소 제거 기능은 없다.
A²/O 공법
질소와 인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공정이다. 공정 구성은 혐기조-무산소조-호기조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혐기조에서는 인 방출, 무산소조에서는 탈질, 호기조에서는 질산화와 인 흡수가 동시에 일어난다. 질소와 인을 함께 제거해야 하는 하수처리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공법 중 하나로, 시험에서는 Bardenpho 공법과 비교하거나 "질소와 인을 동시에 제거하는 공법"을 고르는 문제로 자주 출제된다.
정리하면,
● A/O 공법과 PHOSTRIP 공법은 인(P)만 제거.
● 4단계 Bardenpho 공법은 질소(N)만 제거.
● A²/O 공법은 질소와 인을 동시에 제거.
이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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