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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다.
05 ~ 07시면 러닝 코스를 달리는데,
오늘따라 사람이 없다.
왠가 하니 영하 10도.
해도 안 떠있는 새벽이라 더 추운가보다.
요즘 러킹은 순항 중이다.
13kg 가방을 메고도 몇 분 정도는 달릴 수 있게 되었다.
속도를 많이 내지 않아도
금세 심박수가 160을 넘어 금방 멈추게 된다.
그래도 무릎이나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지 않아서 좋게 바라보고 있다.
점점 달리는 시간을 늘리다 보면,
체력도 조금씩 더 좋아지겠지.
변화?
무게를 올릴까 고민도 했지만, 글쎄...
이렇게 추운날
무게를 높이고, 운동시간을 줄이면 나야 좋다.
추위속에서 고통 받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동시에, 달리기도 하고, 익숙해진 상태지만,
부성이 너무 신경 쓰인다.
그리고, 적응이 될 때까지는 괴로운 시간이...
까마득하기도 하고...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추워서 귀가 떨어질 거 같다.
손도 시려워서 주머니에
손을 넣는 자세가 당연시 된다.
눈이 오거나 바닥이 얼면 부상의 위험도 높아지겠지.
새벽에 걷는 길이라 바닥이 잘 안 보이는 경우도 있고.
블랙아이스라던가 위험하니까.
그래서 헬스장을 가야하나. 생각도 해본다.
밖에서 운동하는 것도 장점이 많으니까,
놓치고 싶지 않지만...
아ㅡ아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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