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Act.001 ~

[Act.061] 🔖가까워진 AI 시대ㅣ현실과 가상의 경계

웨리 2026. 1. 7. 06:14
반응형


미디어에서의 AI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AI 이야기가 나왔다.

시청률 5% 정도 나오는 드라마인데,
대규모 액션씬에서 수십 명의 엑스트라가
등장하는 장면을 AI로 제작했다고 한다.

놀라운 건, 그 장면이 진짜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위화감이 없었다는 점이다.

이제는 화면 속 수 많은 사람들이 실제 배우가 아니라
AI가 만든 가상의 존재일 수 있다는 생각이
신기하면서도 조금 무섭게 느껴졌다.


생각보다 가까이

우리는 쇼츠에서도 이 장면을 보고 있다.

동물이 기이한 장면을 보여준다던가.
정말 쇼킹한 영상을 보여준다던가.
말도 안되는 영상을 보여준다던가.

AI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 않다면,
당연히 속아 넘어갈 정도의 퀄리티다.

실제 재연배우라도 이렇게 정교하게
해내진 못 할 거다.


AI 활용

AI의 인기가 대단하다. 활용도 대단하다.
이제는 AI를 안 쓰는 사람을 찾는 게 더 힘들 지경이다.

유튜브, 영화, 소설, 산업 전반까지
넣는 족족 성과가 나오니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생산성은 크게 높아지고, 비용은 줄고.
동시에 사람의 역할도 같이 줄어들어 조금은 씁쓸하다.

기술이 이렇게 파고드니,
앞으로의 일자리는 괜찮을까 하는 걱정도 생긴다.

정말 거의 다 오지 않았을까.


그럴 때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단순히 결과를 소비하는 존재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AI와 공존하며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판단과 창의력.
감정과 경험이 주는 의미는 쉽게 대체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중요한 건, AI 시대 속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으로 남는 것이 아닐까 싶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