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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게 된 이유
퇴사를 하고 공부를 하러 도서관을 다녔다.
일반 스터디 카페도 생각해 봤지만,
이제 수입이 없는 마당에 돈을 들이기가 부담스러웠다.
그래도 도서관이 있지 않은가.
돈도 안 들고, 조용하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좀 있다.
그렇게 70일을 다녔고, 대기환경 실기 시험을 치렀다.
이제는 더 갈 이유도 없나?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지만,
루틴이 깨지거나 게을러지는 게 우려된다.
그래서, 도서관은 계속 다니기로 했다.
"자, 이제 뭘 할까."
다들 공부하는데 스마트폰 켜고 게임을 하기도 뭐 하다.
그래서 고른 게 책이다.
진입장벽
도서관과 조금 더 가까워졌던 탓일까.
책에 대한 장벽도 많이 허물어졌다.
읽다 보니 장점도 보였고,
지금은 글쓰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정보, 소재, 생각의 전개 방식까지.
이 블로그도 그렇게 시작되었고,
글도 그렇게 쓰게 되었다.
마무리
집에서 집중이 안 될 때는,
도서관을 한 번 가보는 건 어떨까.
뜻밖의 아이디어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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