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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030] 🏷️ 손바닥 아픔은 당연하지만, 줄이는 방법은 있다.

웨리 2025. 12. 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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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통증? 그건 당연한 거 아냐?

악력기의 장력이 높아질수록, 손바닥과 손가락이 아파온다.
당연한 이야기다.
쇳덩이가 손바닥을 그대로 압박하는 구조니까.

숙련될수록 굳은살은 더 두껍게 자리 잡는다.
그렇다고 통증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힘은 늘어도, 압박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힘이 세면 압력은 더욱 강해져
손바닥과 손가락을 더욱 아프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통증을 계속 안고 가는 수밖에 없을까?

대답은 『 Yes 』 다.
다만, 조금 덜 아프게 만드는 방법은 존재한다.


쿠션ㆍ보조도구의 한계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방법은,
악력기에 쿠션을 착용하거나 밴드를 껴주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방 떼버린다.
파지감이 달라지고, 미세한 움직임이 방해되기 때문이다.
나 역시 그러하니까.

그래서 말인데,
차라리 지친 손을 위해 '관리'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


손바닥 회복속도 올리는 방법

첫째,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손 담그기
 뜨겁거나 차가운 물은 오히려 회복을 늦춘다.
 미지근한 온도에서 혈류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면서
 미세하게 찢어진 피부의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둘째, 손바닥ㆍ손가락 스트레칭
 악력기 세션이 끝나면 손이 '뻣뻣하게 굳는' 느낌이 온다.
 이때 손가락을 가볍게 뒤로 젖히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통증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셋째, 알로에겔 or 라놀린 크림
 마찰로 뜯긴 피부는 수분이 날아가면 더 아프다.
 알로에겔이나 라놀린은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서
 당일 회복 속도를 확실히 끌어올려 준다.


액체 초크 활용하기

손바닥에 땀이 많으면 통증이 더 빨리 온다.
액체 초크는 땀을 잡아주고, 그립을 안정시켜줘서
세션 자체가 훨씬 편안해진다.


악력기를 오래 하다 보면

'손바닥 아픈 건 당연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아픔을 줄이고,
회복을 앞당기고,
내성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오늘 정리한 방법은,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무난하게 적용이 되니까 참고해서,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훈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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