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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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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 전설 ㅡ 사냥터 업데이트( 랭킹 갱신 0.4% ) 사냥터 도전 컨텐츠 추가 (1차 업데이트) 처음 나왔을때,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했다. 운영자 역시 이를 예상했는지, 마지막 줄에 난이도 조정 문제를 적어두었다. 그러더니 귀신같이 난이도 하향 패치! (2차 업데이트) 그래도 어려웠다... 전보다는 할 만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 패치 (3차 업데이트) 레벨 설정 기능 추가! 개선도 빠르고, 밸런스 패치 방향성도 내겐 딱 맞는 느낌. 주간 보상과 주간 리셋이 있다. 퀘스트를 받고, 클리어를 하면 점수를 얻는다. 높은 점수를 터득할 수록 더 나은 보상을 얻고, 초기화. 티켓은 보석 몇 개를 쓰더라도 질러야 한다. 주간 보상도 좋은데 S가 뜨면 제련석이나 주문서가 드랍된다. 제련석은 몇 개가 있어도 모자르니,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정말..
타르타르 전설 ㅡ 근황 ( 랭킹 갱신 0.6% ) 네번째 신화 아이템 획득! 여태 중복이 안 뜬게 신기하네요. 축복받은 캐릭터인가..ㅋㅋ 이젠 슬슬 중복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아서 고민도 됩니다. 중복이 뜨면 '제련석이나 조합재료로 쓸까?' 아니면 '스위칭 장비로 쓸까?'하는 그런 고민. 장비를 바꾸고 드래곤 둥지를 가봤는데, 5천개의 보상이.. 성장체감이 확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스테이지도 당연히 뚫리기 시작하고, 랭킹도 돌파 0.6 % 보상도 달달하구요. 다음은 0.4%인데, 얼마나 걸리련지.. 지금까지는 광고제거만 쓰고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금 충동이 쌔지긴하는데, 무엇을 사야하나 또 고민이 되기도 하고.ㅋㅋ 금방 접을 것만 같았는데, 의외로 손이 계속 가는 게임...! 끄적거릴게 생기면 다시 오겠습니다.
타르타르 전설 ㅡ 업데이트( 랭킹 갱신 0.8% ) 코스튬과 유물 변환이 추가되었습니다. 관심이 있는건 코스튬이네요. 유물은 최대 진화까지 가려면 한참 남았으니 아. 그런게 생겼구나 하는 정도. 명중률 증가 옵션인데, 유물 중에 명중이 초과하면 딜이 더 쌔지는 파괴의 팔찌가 있어서 같이 쓰면 좋을듯 합니다. 남은 4종은 속성별로 나뉘어져있습니다만, 천사링밖에 눈에 들어오질 않네요. 그나저나 보옥 수급을 또 어디서 해야하나.. 코스튬을 구입하고 나니 바로 뚫리는 스테이지. 금방 잡히겠지만은 보상은 달달하네요. 다음은 또 언제 글을 쓰려나.
타르타르 전설 ㅡ 두 번째 막힘 구간 두 번째 막힘 구간은 13-20. 이 곳에서 일주일간 체류 중인데, 느낌은 앞으로 2-3주는 더 있어야할 것 같다. 랭킹은 0.9% 였었는데, 잔류기간이 길어지다보니 0.91%로 밀렸다. 순위가 뒤로는 밀렸지만, 이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느낀다. 접속일은 36일차. 순찰시간과 캐릭터 레벨은 어찌돼도 좋다. 별따기는 21. 여우의 숲은 22. 보스 러시는 50. 드래곤 둥지는 41. 기록 갱신은 이미 다 해버려서 손 댈 필요가 없다. 처음엔 성장에 따라 진행할 것도 많고, 바쁘게 했었는데 요즘은 일일 미션을 깨고 나면 더 이상 할 일이 없다. 방치형이란게 원래 그런 게임이다. 심심하다고 재화에 영향을 주는 수동 컨텐츠가 막 생겨버리면 게임의 정체성이 변질되니까.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잘 알..
타르타르 전설 ㅡ 드래곤 둥지 공략 이번에 적어볼 내용은 드래곤 둥지 입니당. 맨몸으로 강함을 증명하라는 말은 스킬없이 기본 장비와 유물로 깨라는 말입니다. 5 레벨마다 드래곤의 속성이 변합니다. 장비에 속성 저항을 달아놓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좋은 옵션 냅두고, 굳이 저항을..?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건 부활의 고서라고 영웅 유물인데, 부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쓸 만은 하나. 눈에 띌 만한 효과는 없습니다.. 그래도 회피가 잘 뜨면 부활 후에 1~2 웨이브 정도는 더 갈 수 있습니다. 여우 회복이랑 잘 엮이면 효과가 좋아요. 그리고 공격력은 제일 강하게 셋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물도 가능하면 공격력 위주로(공공공공) 시간이 지날 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딜을 조금이라도 더 박는게 중요합니다. 회피ㆍ명중에 따라서 1~2웨이브 정도는 달라..
타르타르 전설 ㅡ 상위 0.9% 달성! 한 달차에 광고 제거, 챕터 패키지 1만 구입했는데 상위 1퍼센트 안에 들었다. 이 정도면 과금 성능이 진짜 좋은 게임이 아닌가..? 없어도 엇비슷하게 올라올 수 있겠지만... 상자와 영웅합성석도 획득해 주고! 다음 단계는 0.8 퍼센트 인데, 승률이 진짜 거지같다... 몇 번 해보니까 3웨이브 미믹한테 계속 죽던데 장비라도 신화급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은 쉽지 않겠다 생각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순탄히 플레이 중!
타르타르 전설 ㅡ 두 번째 신화 장비 획득! 생각보다 전설 장비가 빨리 모였다. 돈을 지르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도전 카테고리가 뚫리기 시작하니까 금방금방 모이는듯 하다. 다행히 나온 부위는 투구. 중복이 아니었다. 중복이 뜨면 컬렉션으로 박거나 갈아버리는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소과금 유저로서는 타격이 크다. 아무튼 투구가 나와서 다행이다. 신화는 이제 두 부위다. 가능하면 신발이 떠주는 편이 가장 베스트였지만, 중복이 아닌걸로 감사해야지. 부위를 갈아끼니, 노강화 기준으로 4B 정도 올랐는데 기록 갱신을 한 번 해봐야겠다. 오늘로서 32일차. 아직까지는 순탄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화학ㆍ주기율표 게임 추천ㆍPeriodic Table Periodic Table이란 게임을 구글 스토어에서 찾았다. 방치형 게임만 하려고하니, 시간도 남고 지겨워서 찾아보다가 시작하게 된 게임이 이 게임. 타이틀 화면엔 멘델레예프 게임이라 되어있는데, 멘델레예프란 사람은 주기율을 발견해 근대화학의 기틀을 세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ㅋㅋ 스테이지 화면이고, 해당 사진은 주기율표의 구역인데 터치를 하면 각 섬마다 내는 문제들이 다릅니다. 상징ㆍ원자번호ㆍ주기/족ㆍ원자량ㆍ이름 으로 나뉘는데, 솔직히 이름 상징 말고는 덤빌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봐야 원자번호 정도...? 섬에 따라 각자 다른 영역의 질문들이 나오고, 문제를 풀고 맞추게 되면 코인을 얻습니다. 얻은 코인으로는 스테이지를 해금하면 되는데, 하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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