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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ㆍ주기율표 게임 추천ㆍPeriodic Table Periodic Table이란 게임을 구글 스토어에서 찾았다. 방치형 게임만 하려고하니, 시간도 남고 지겨워서 찾아보다가 시작하게 된 게임이 이 게임. 타이틀 화면엔 멘델레예프 게임이라 되어있는데, 멘델레예프란 사람은 주기율을 발견해 근대화학의 기틀을 세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 하려던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ㅋㅋ 스테이지 화면이고, 해당 사진은 주기율표의 구역인데 터치를 하면 각 섬마다 내는 문제들이 다릅니다. 상징ㆍ원자번호ㆍ주기/족ㆍ원자량ㆍ이름 으로 나뉘는데, 솔직히 이름 상징 말고는 덤빌 엄두조차 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봐야 원자번호 정도...? 섬에 따라 각자 다른 영역의 질문들이 나오고, 문제를 풀고 맞추게 되면 코인을 얻습니다. 얻은 코인으로는 스테이지를 해금하면 되는데, 하다보면 ..
타르타르 전설 ㅡ 보스 러시 설명문 물 컨셉을 잡고 돌려보니 41에서 죽게되었다. 내 기록상에 유의미한 결과가 있어서 이를 조금 설명해보려 적게 되었다. 다시 해보니 40라에서 죽었다. 그래도 차이가 많이 나진 않을 테니 이대로 사용. 물덱의 장점이라 하면 방어깎기와 많은 히트 수. 그리고 짧은 쿨타임이라 할 수 있다. 보스 러시 중간엔 단단함 특성을 가진 몬스터가 나오는데 딜이 1밖에 박히지 않아 시간이 오래걸린다. 이를 줄여줄 수 있는 스킬이다. 폭포는 다단 히트가 3회 들어간다. 물 컨셉이면 스킬 강화나 쿨타임 감소 스킬을 고르게 될테니 나쁘진 않을 것이다. 참고로 방깎은 아쉽지만 10회가 최대입니다. 속성 컨셉을 잡고 간다면, 쿨감은 필수! 쿨타임 감소와 더불어 필수 스킬2 최고 기록은 41인데, 재도전이 40에서 죽은 이유가 이 ..
타르타르 전설 ㅡ 6성 승급 무과금 기준으로는 나름 기준이 빡셌던? 6성 승급. 다른 무엇보다 승급이 성장 체감이 가장 컸다. 스테이지 승률이 5프로 정도 오르고, 드래곤 둥지 스테이지를 5개를 뛰어넘었던가. 승급만한 스펙업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강력한 스펙업이었다. 여우의 숲은 물론이고, 스테이지도 10개 정도는 진행. 별따기나 보스러쉬 클리어도 가능할 거다. 7성 승급은 최고의 스펙업이겠지만, 유물은 그렇다치더라도, 장비 도감 등록은 신화등급을 전부위 모으란 말과 같은데, 한 달 해서 신화 한 부위를 먹었으니 5개월 기본에, 중복이 나올 때마다 +1 이란 소리다. ... 일단 보스랑 별따기나 밀어보도록 할까?
타르타르 전설 ㅡ 챕터 1 패키지 구매! 야근한다길래, 수당 나오는 걸로 질러봄. 어빌리티는 앞으로도 계속 모자를 예정이니... 그 덕에 어질 옵션은 전부 열었다. 쎄진것 같은 기분은 눈꼽만큼도 느낄 수 없었다만... 이상하게 과금 상품만큼은 눈에 띈단 말이지... 다음에 스트레스받고 야근시킬때 질러야지.ㅋㅋ
타르타르 전설 ㅡ 별따기 stage 10 몇 번을 돌려도 안 깨지던 120초 이내 클리어. 보스 딜이 1씩만 들어가서 깨지긴 하는건가 싶었는데 잡히긴 잡혔다. 스킬은 대강 이런 식으로. 범위기 ㆍ 헤이스트 ㆍ 유니크 스킬 특히 잡몹이 많이 나와서 폭풍 레벨을 빨리 올려주는게 도움이 됐다. 폭포도 마찬가지. 스킬을 잘 골랐는데도 클리어가 힘들다면 레벨을 올리고 다시 도전하면 될 듯하다.
타르타르 전설 ㅡ 모기 킬러 누군가 참고 할 지는 모르겠지만, 클리어율 10프로대 모기는 참 쌔게 나오는데 대충 저런식으로 맞추면 클리어되는듯하다. 단일기가 많으면 몹이 겹쳐서 때리니까 범위공격기 레벨업 중심으로 하면 수월하다.
타르타르 전설 ㆍ 24일차 - 1% 24일 차에 랭킹 1프로 대에 진입을 했다!!!과금이라고는 광고 제거밖에 안했고, 플레이 타임도 짧은데 이 정도 순위라는건 게임에 재능이...가 아니라 대부분 이탈을 했다는 것이 정론이겠지.그와 별개로 게임은 잘 즐기고 있다. 별 일 없으면 3월까지도 무난히 넘어가지 않을까? 그러다 좀 지겹다 싶으면, 과금이라도 하고. 뭐, 그리 매력적인 상품은 흔치 않지만, 그나마 괜찮았던건 어빌리티 스톤 정도 일려나? 야근하다 일 하기 싫으면 그 때 하나 질러봐야겠다.
타르타르 전설 ㅡ 첫 과금! 이번 주는 야근을 좀 시키길래, 수당에 일부를 좀 떼서 과금을 했다. 이 게임을 한 지 2주일이 지났고, 아직 게임이 충분히 재미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게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향후, 몇 개월까지는 사실 모르겠고. 적어도 다음 주까지는 할 거 같아서. 거기에 야근에 피로를 살짝 덜어줄 것 같아서. 실제로 써보니 편하다. 재화에 대한 보상도 보상이지만, 카드셔플을 5회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은 스테이지 클리어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확실히 체감이 될 정도로 말이다. 과금을 한다면 광고제거부터! 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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